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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알면 타이밍이 보인다....‘투자 대가들의 가치평가 활용법’

주식의 매수·매도 시점을 선택하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책이 나왔다.

17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다양한 가치평가법을 소개하는 ‘투자 대가들의 가치평가 활용법’이 출간돼 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가치평가법들이 등장하게 된 동기와 이유, 주요 가정들을 설명한다. 이들의 장단점을 소개함으로써 사용할 가치평가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처음 주식투자에 뛰어든 초보자부터 경험 많은 전문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식투자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경험 많은 전문투자자에게 이 책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가치평가법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초보자나 일반 투자자의 경우 가치평가법을 공부하면 자신의 투자에 더욱 확신을 갖게 될 것이 틀림없다. 

가치평가법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알고는 있어야 하는 도구다. 예를 들어 자신이 직접 투자하는 대신 재무설계사나 펀드매니저를 통해 간접 투자를 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경우 이 책은 좋은 펀드매니저를 고르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준다. 한두 가지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펀드매니저와 그저 그런 펀드매니저를 구별할 수 있다.

가치평가법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아도 알고는 있어야 할 다른 이유는 기업 분석에 관한 소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벤저민 그레이엄의 가치평가법을 알면 재무상태표를 통해 그 회사가 직면한 위험을 찾아낼 수 있다. 

20가지 이상의 가치평가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가 알고 있는 가치평가법을 신속하게 검토하거나 사용을 고려 중인 가치평가법을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는 유용한 참고서다.

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알아서 누릴 수 있는 혜택 중 하나는 주가 변동성을 적이 아니라 친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주식의 진정한 가치를 알면 어떤 가격에 매수해야 할지 보다 분명히 알 수 있다. 또 이미 그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얼마에 매도해야 할지 알게 된다. 주식의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요란한 주식보고서나 보도자료에 현혹되지 않는다,

책의 곳곳에는 주요 핵심내용을 메모해놓아 요점을 지나치지 않고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장의 전체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있어 가치평가를 익히려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만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장세 속에서도 불변의 가치를 찾아내는 일을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눈이 밝은 독자라면 반드시 책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것이다. 주식으로 ‘얼마를 벌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벌 것이냐’가 관건이다. 이는 사회에도 득이 되면서 개인적으로 수익을 최대화하는 투자를 지향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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