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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투자자 관점에서 재조명한 투자 지식의 재탄생!!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교육 사이트, 인베스토피디아(www.investopedia.com). 인베스토피디아는 1999년 코리 얀센과 코리 왜그너가 캐나다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후,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는 독립적인 입장에서 오직 금융 및 투자교육이라는 목표에만 꾸준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7년 미국의 유력 금융매체인 포브스가 인수할 만큼 많은 투자자와 금융 관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인베스토피디아에 소개된 금융 용어와 투자 노하우를 정리한 책입니다. 투자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총 447개에 달하는 용어의 개념을 간단한 정의와 함께 소개한 후 보충 설명을 통해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해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투자의 현실을 단순하고 간결하게 해석한 이 책이 특히 일반 투자자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지부진한 투자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싶다는 욕구 외에도 전문가에게만 모두 맡겨놓을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작용할 것입니다. 이 책은 금융회사나 이른바 전문가의 이해 또는 편견에서 자유로운데, 기본적으로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시각에서 책이 집필된 덕분입니다. 오로지 투자자의 이해와 이익을 옹호하려고 했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진 장점이자,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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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플래티넘> 서비스는 ‘저평가 우량주 투자’라는 가치투자 원칙에 입각해 선별한 실시간 투자 정보를 문자메시지(SM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식 유료 회원들에게만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