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재무제표 스테디셀러
연말결산과 1분기 종료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옥석 고르기가 한창이다. 재무제표를 잘 분석하다보면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히든 챔피언'을 발견하는 횡재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럴 때 재무제표 분석 능력은 기본이자, 핵심이다.
한때 워런 버핏의 며느리로 잘 알려져 있는 메리 버핏이 쓴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부크온 펴냄)이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맥락이 닿아있다. 이 책을 출간한 아이투자의 부크온 관계자는 "벌써 출간된지 8년이 됐지만, 여전히 재무제표 지침서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며 "특히 기업의 실적이 발표되는 이른바 어닝 시즌에 판매량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쉽게 풀어내는데 재주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 메리 버핏이 재무제표에 관해 초보 수준의 눈높이에서 핵심만 골라 제시하고 있다. 쉽고 간결하다. 수년째 이 책의 내용을 간단 정리한 팁들이 개인 블로그에서 수없이 나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무엇보다 강점은 워런 버핏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메리 버핏이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을 적나라하게 서술했다는 점이다. 재무제표를 잘 모르는 독자도 부담없이 빠른 시간 내에 독파할 수 있어 도전해 볼만하다는 평가다. 전자책으로도 출시되어 있어 즉시 구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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