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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건강한 투자의 시작,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가치평가법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일상적인 용어로 풀어서 설명하는 책이 바로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이다.

 

1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스스로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도 구성할 수 있는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자인 애스워드 다모다란은 자타가 공인하는 주식 가치평가 분야의 세계적 귄위자다. 미국의 UCLA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현재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 재무학 담당 교수이다. 가치평가의 표준 교과서로 평가받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어떤 주식의 적정주가는 과연 얼마이고 어떻게 산출하는 것이 합리적일까. 미래에 더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줄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가정으로는 주가를 정당화할 수 없다. 이는 폭탄 돌리기 게임과 다를 바가 없다. 신중한 투자자라면 매수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치를 평가해봐야 한다.

 

수급이나 시점을 중요시하는 단타나 모멘텀 투자와는 달리 가치투자는 주식에 내재가치가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성립한다. 때문에 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은 매도 시점과 매수 시점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이다. 가치평가는 주식을 사든, 팔든 혹은 지속적으로 보유하든 투자 결정의 핵심이다.

 

이 책은 주식 초보자도 가치평가를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지금 막 주식 시장에 뛰어든 20~30대 투자자라면 이 책을 시작으로 가치평가의 세계를 접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방법에 익숙해진다면 투자자 스스로 확신을 가지고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사례는 가치평가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개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증권사 리포트에 나와 있는 가치평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가치평가를 알지 못하고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눈을 감고 돌맹이를 던져서 투자를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런 종류의 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기본적 분석에 충실한 투자를 지향한다면 당연히 가치평가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물론 가치평가에는 수학적 모델이 동원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는 어려운 수학 공식을 외워아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그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치평가의 기본을 익힌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 가치평가 거장이 쓴 책인만큼 내용이 충실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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