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 온라인 서점 주식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

부크온의 신간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이 온라인 서점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현명한 투자자의 지표 분석법’이 알라딘 주식/펀드 분야 9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 예스24 주식/증권 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첫 번째 책을 낸 저자의 저서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례적인 일이다.

이 책은 지표를 중심으로 주요 업종의 투자 포인트를 설명하는 책이다. 자동차, 철강, 비철금속, 건설, 시멘트, 반도체, 정유·화학, 항공, 화장품, 유통, 골판지, 식품 등 12개 업종을 다루고 있다.

저자인 고재홍은 LG, SK 등에서 신규 사업 발굴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2016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들었고 잃지 않는 투자를 지속하면서 읽고, 쓰고, 걷고, 수다 떠는 심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표 분석을 통해 보는 눈이 바뀌면 세상이 달라진다. 하늘은 넓고 먹거리는 많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국내 주요 업종을 총망라하고 있다. 지표가 가리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개별 기업에는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한다.

특히 지표 변화에 따른 업종과 기업, 기업과 기업 간 파급효과 역시 빼놓지 않았다. 다년간 축적된 저자만의 분석 노하우가 빼곡하다. 마치 꼼꼼한 모범생 선배의 투자 비법 노트를 보는 것 같다. 이 책은 산업 지표를 통해 돈 버는 기업을 찾아낼 수 있다는 매력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서는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이 책이 주목되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기다림의 미학을 강조한다. 일상이 분주한 일반 투자자들은 업종 지표를 가끔 체크하면서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내는 길이다. 생활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관심 분야와 업종을 중심으로 꾸준히 시장을 지켜보는 게 좋은 시작점이다.

투자를 업으로 하는 투자자라면 업종 지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관심 업종을 하나씩 넓혀가는 게 좋다. 지표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기업의 핵심지표와 매출, 이익이 손 안에 잡힐 정도가 될 것이다.

또 저자는 하락장에서 특히 투자자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관심거리를 가지길 권한다. 투자에서 ‘한방’은 없다. 꾸준히 지표를 찾고 매출과 이익을 확인하는 지루하고 힘든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안전마진을 확보한 기업을 어렵게 찾아내면 비로소 투자가 시작된다. 투자자의 중요한 덕목이 바로 기다림이다. 다만 기다림이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지표를 통해 ‘알면서 기다리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 자세히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