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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해석의 뛰어난 고전!

워런 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쓴 재무제표 기본서가 바로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이다.

 

7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구체적인 계정과목들을 바탕으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의 원리를 투자자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투기가 아닌 투자를 최초로 학문적 관점에서 접근한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지금도 투자의 세계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투자 방법론은 워런 버핏을 비롯한 가치투자자들에 의해 계승 발전되어 왔으며 현대 증권분석의 기초가 되었다.

 

저자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투자 사상가로 통한다. 국내에서는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저자는 뛰어난 투자자로서 증권 분석 분야의 개척자다. 그는 1929년 대공황의 실패를 딛고 일어섰는데 그 배경에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증권 분석이 큰 역할을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실패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투자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바탕은 투기가 아닌 투자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 즉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무제표 분석은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과정이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그레이엄의 영원한 기본서로 꼽힌다. 그레이엄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회사의 현재 재무상태와 과거 수익기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미래의 가능성을 좀더 제대로 가늠할 채비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증권분석을 발행한 직후인 1937년에 처음 발행되었다. 이때는 투자자들이 무리지어 주식시장을 떠났던 시기였다. 그와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 오늘날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회사의 재무제표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를 배울 것이다. 이밖에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는 재무비율이나 자주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서도 배울 것이다. 수익 보고서와 연례 보고서, 비용과 충당금, 수익 재조정에 대한 보도자료 등은 이 책과 함꼐라면 좀 더 명쾌해질 것이다.

 

주식에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라면 이 책의 내용이 다소 초보적인 것으로 보일 것이다. 실제로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단순한 작업이다. 그럼에도 알아야 하고 대비해야 할 특성과 함정이 분명히 있다.

 

투자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에 달려 있지만 미래는 정확하게 예측되지 않는다. 만약 기업의 현재 재무상태와 과거 실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측정하는 데 좀 더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증권분석의 필수적인 기능이자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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