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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에게 직접 듣는 투자와 인생의 성공법칙

워런 버핏에 관한 책은 많지만 워런 버핏이 직접 쓴 투자서는 없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이 직접 강연한 내용을 엮었기에 제3자의 해석을 거치지 않고 투명한 버핏의 말을 접할 수 있다.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언어로 그의 투자론을 들을 수 있는 ‘워런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인 워런 버핏은 널리 알려진대로 현존 최고의 투자자이자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가까운 인물이다. 현재 공식적인 직함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으로 투자와 경영을 맡고 있다.

워런 버핏은 이 책에서 경쾌하고 재치있는 말솜씨로 투자 비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벤저민 그레이엄 교수를 만나 투자의 기본을 다진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은 그 자체로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그의 투자 성과는 투자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가치관에 근거한다.

먼저 워런 버핏은 주식을 사기 전에 반드시 그 이유에 대해 써보라고 조언한다. 답을 얻지 못한다면 그 주식을 사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또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앞서 나가는 사례를 설명하면서 경제적 해자가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경쟁력이 있고 변화하지 않는 회사의 주식을 찾을 것을 권한다.

하지만 이런 기업을 찾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구해야 한다. 기업의 사업보고서나 투자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본다면 어느 순간 툭 튀어나온다고 워런 버핏은 말하고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주식 중개인의 말을 듣거나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를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한다.

워런 버핏은 정직과 우직함의 표본 같은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한 말을 뒤집지 않으며 한번 인수한 기업은 되팔지 않는다. 한번 믿은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서도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 체리 코크라면 사족을 못 쓰지만 알츠하이머에 걸린 임원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망설일 정도로 인간적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부정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요즘 같은 세태에 정도를 걷는 워런 버핏 같은 경영, 투자자가 성공했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희망적이다.

워런 버핏은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맨에서부터 학생, 그리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다. 스포츠, 인생, 정치관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훌륭한 조언을 하고 있다. 물론 워런 버핏 또한 자신의 말을 실천한다.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안목과 학력이 아닌 진정한 재능과 능력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워런 버핏은 위대한 투자자를 넘어 이 시대의 ‘현인’이라고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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