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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최애' 필독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재무제표 분야 베스트셀러인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최근에도 여전히 독자들의 호응을 크게 얻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인용해 실전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재무지식을 가르쳐준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활발하게 주식 투자를 하는 투자자이자 증권사, 은행 등에 강의를 다니는 강사로서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그는 현재 경향신문에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시중에는 수많은 회계 교재들이 나와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전문적인 책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이 책은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을 가려서 담았다.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얕보는 것은 금물이다. 모든 회계 정보 이용자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도록 회계 개념과 재무비율을 폭넓고 깊게 다뤘다.

이 책은 구어체 표현을 사용해서 직접 설명을 듣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저자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도 네티즌들과 주식과 회계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해왔다. 이 책에는 강의와 블로그를 통해 다져진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 자칫 어려워지기 쉬운 책이지만 마치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일반인들이 회계나 재무제표에 대해 갖는 거부감을 크게 줄여준다.

이 책은 철저히 회계 정보 이용자의 입장에 서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설명은 과감히 생략했다. 투자 의사 결정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과 회계 처리가 많이 들어가는 계정 과목은 쉽게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계정 과목에 대해서는 끝나는 부분에 별도로 ‘핵심개념’, ‘재무 분석 Key’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이론을 요약하고 재무제표를 검토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2015년에 출간된 이 책이 4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만큼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책이다. 단순히 재무지식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회계 과정을 일별할 수 있게 하여 주식을 판단하는 눈을 기르게 했다. 이는 회계사이자 투자자인 저자의 공이 크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기업의 재무상태다. 재무제표를 이해하지 못하고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강의 다리를 건너는 격이다. 누구보다 친절하고 듬직하게 투자의 동료가 되어줄 수 있는 이 책을 선택한다면 주식 투자의 질이 지금까지와는 확연하게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자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치투자의 세계로 접어드는 급행 열차표가 있다면 바로 이 책이 기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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