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화제의 투자서] 주식투자로 경제적 여유를 꿈꾼다면...

주식투자로 경제적 여유를 꿈꾸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책을 소개한다. 

25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이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가 저술한 ‘투자의 가치’가 주식 투자자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18년 동안 투자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의 투자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어 주식 초보자만이 아니라 중상급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이 추구하고 있는 투자법은 가치투자이다. 가치투자는 주식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이익을 내는 투자법이다. 과연 주식의 본질적인 가치, 내재가치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따라 사람마다 정의와 구체적인 방법론이 달라지는 투자법이기도 하다. 내재가치를 계산해내는 방법은 수십가지가 있지만 결국 투자에 사용할 때는 하나의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

저자의 기본적인 투자 철학은 기업의 성장성에 비해 시장의 평가가 박한 주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여기에 한가지 조건을 추가해 잘 되는 사업,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싼 주식이라 하더라도 이익 증가가 있어야 하고 배당주라고 해서 이익이 정체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기순환 주식도 경기순환 밴드가 우상향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저자가 말하는 가치투자론은 명확하다. 투자환경이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는 만큼 원칙은 지키되 구체적인 방법론은 현장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답은 언제나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는 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라고 하면 의문을 표시하곤 한다. 정말로 주식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걸까. 저자는 종목 발굴 능력만 갖춘다면 주식투자는 스트레스 없는 자산 증식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동산 경매나 갭투자처럼 시장의 흐름, 세입자와의 법적 다툼이 휘말리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임금소득자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

그렇다고 주식 투자가 누구에게나 일확천금의 꿈을 안겨주는 것은 아니다. 옆집 사람의 주식 투자 실패기를 접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관건은 얼마나 버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버느냐다. 단숨에 주가가 오르는 테마주에 울고 웃는 것이 일반적인 주식 투자자의 모습으로 알려져 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이 걸어온 투자 세계의 길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더 이상 테마주나 뜬소문에 휘둘릴 일은 없다. 이들은 자신만의 투자 철학으로 흔들림 없는 고지를 점한 투자 대가들이다. 어떤 상황에서나 쓰이는 만능 공식은 없지만 누구나 자신 있게 이용할 수 있는 투자법은 존재한다. 그러한 투자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투자의 가치’다. 

차근차근 복리의 마법을 실현하는 길로 접어들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이 책을 권한다.

책 자세히 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