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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수익 극대화'의 첫번째 조건

주식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부크온에 따르면 주식의 가치평가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투자 대가들의 가치평가 활용법’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책은 겉으로 보이는 주가의 등락 이면에 있는 주식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재가치 계산법을 설명하는 일에는 수식이 동원되지만 고등학교 정도의 수학 수준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내개가치란 인위적인 조작이나 심리적 과잉으로 왜곡된 시장 주가와는 다른 것으로 자산, 이익, 배당금, 분명한 사업 전망 같은 팩트들로 정당화될 수 있는 가치다. 내재가치 계산법에 포함된 가정과 변수들을 잘 이해하면 보다 나은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주식의 내재가치와 실제 가격을 비교함으로써 그 주식의 실질가치를 측정할 수 있다. 내재가치가 가격보다 높으면 실질가치가 높고 따라서 그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내재가치보다 가격이 높으면 실질가치가 낮고 따라서 그 주식은 외면하는 것이 좋다.

가치평가는 예술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투입변수를 사용하는 내재가치계산법이 수십 개나 되기 때문이다. 동일한 주식이라 하더라도 사용하는 가치평가법에 따라 계산되는 내재가치가 크게 다르다. 따라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지, 어떤 수준의 투입변수들을 사용할지를 판단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내재가치평가법을 소개한 후 그 장단점도 함께 소개했다. 이런 장단점을 알면 특정 가치평가법을 사용해 기업 가치를 분석한 보고서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저자인 존 프라이스는 본래 수학자로 세계 주요 대학에서 수학과 금융을 가르쳤다. 수학, 물리학, 금융 분야를 깊이 연구한 저자는 10년에 걸쳐 다양한 주식가치평가법들을 연구하고 분석했다. 이 책도 그 연구 결과의 하나이다. 

저자는 투자자의 가장 큰 문제를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모르고 하는 투자’라고 부른다. 모르고 하는 투자란 군중을 추종하는 투자, 투자와 관련해 올바른 질문을 못하는 투자를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가치평가법과 투자 전략을 습득하여 독자들은 모르고 하는 투자에서 벗어나게 된다.

모르고 하는 투자의 반대는 ‘알고 하는 투자’다.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알고 하는 투자자’(컨셔스 인베스터)는 투자자 자신이 신뢰하고 일부는 사용까지 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이다. 이런 투자자는 단순히 “얼마를 벌 것인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벌 것인가”를 생각한다. 얼마가 아니라 어떻게 벌 것이냐 하는 견지에서 투자하면 수익의 양 뿐만 아니라 질도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투자는 보다 좋은 사회,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적게나마 기여하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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